큰 지도로 보시려면 Click

오래만에 라이딩 기록 업로드 군요-
장마가 잠시 뜸한 일요일, 공릉에서 출발해서 중랑천을 이용해 한강까지 나가서
자전거 조금 타다가 올림픽 공원까지 갔다가 밥먹고, 다시 도봉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자전거 탄 시간과 거리는 4시간 38분, 64.87km 이지만, 로그가 깔끔하지 않아서
돌아올때 경로인 올림픽 공원(방이)에서 도봉까지 경로를 기록합니다.

사실 자전거를 스캇 서브 30으로 바꾸고 나서 첫 라이딩이었는데
생각보다 엉덩이가 많이 아프군요- 철티비 탈때는 펑퍼짐한 안장에 쫄바지도 안 입고 탔었는데
조그마한 안장에 큐션있는 쫄바지까지 입고 탔는데도, 아직 얼얼하네요-

생각보다 자전거가 잘 나가더군요. 엉덩이만 적응되면 철티비 탈일은 없겠습니다.
바람을 가르는 소리도 듣기 좋고, 날씨만 좋아지면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아직까지 한강 자전거도로는 완전히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탄천과 만나는 올림픽 경기장 부근에 다리는 낮아서 자전거로 지나다니기 어렵더군요-
다리의 낮은 부분에 물이 50cm 정도는 흐르고 있더군요..
(설명드리기 쉽지 않네요. 사진을 찍어왔어야 했는데-)
암튼, 그래도 멋진 물보라를 일으키며 몇몇분들은 다니고 있었습니다.

# 이동거리 27,47km, 이동시간 1시간 21분, 평균속도 20.1km/h

Posted by 아침형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