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 : 26.45 km
- 시간 : 1시간 22분 52초 (2009-09-26 08:11:02 ~ 2009-09-26 09:39:29)
- 평균 속도 : 19.15 km/h

정말 오랜만에 토요일 오전 자전거 타기이군요-

출발은 도봉구청에서, 상계역을 거쳐서 당고개를 넘었습니다.
매일 같이 중랑천 자전거 전용도로만 이용해서 새로운 길로 가 보고 싶었고
TG CP-100의 네비의 성능을 한번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네비가 있으니까 일단 길 걱정은 없더군요-
역시나 차길이라 위험하기도 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자전거를 타야 합니다.
당고개도 고개인지라, 업힐의 고통을 느껴야 하지만
순식간에 내려오는 상쾌함 역시 느낄수 있습니다.

당고개를 넘어, 별내를 지나 삼육대학교 앞으로 지나고 나서는
인도위에 설치된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서 삼육대학교서부터 인도위 자전거 전용도로 이용은 편했지만
계속 도로와 분리되는 턱이 있어서, 일반도로로 달리는것보다는 좋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자전거만 달릴수 있는 전용도로가 곳곳에 조성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아침형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