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 40.85 km
시간 : 2시간 26분 53초 (2009-10-02 08:33:41 ~ 2009-10-02 11:05:14)
평균 속도 : 16.69 km/h

스카이 웨이(하늘길) 가다가 힘들어서 황천길을 갈뻔 했습니다-
남산을 다녀와서 업힐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북악 스카이는 그리 만만하진 않더군요-
운동 삼아 자주 간다면, 상당히 자전거 타기 연습에 커다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역시, 사람 마음이라는게 긴 오르막, 짧은 내리막입니다.
반시계 방향으로 북악 스카이 웨이를 돌았는데,
팔각정 도착 전까지는 정말 힘들고, 왜 왔나 그런 생각이었지만,
팔각정(고도가 300m가 되는군요..)에서 잠시 쉬고, 내리막을 막 달리기 시작하니
다음에 또 오고 싶어졌습니다-ㅋ

너무 빨리 내려와서 GPS 수신을 못한 구간도 몇몇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서대문구, 마포구를 지나서, 한강으로 나와서 커다란 원을 만들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많이 지쳐서 종로쪽으로 빠져 청계천을 지나서 동호대교쪽으로 돌았습니다.

준비를 많이 하고 가셔야 석계에서 성산대교 까지 가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오태깅을 이용하여, 사진도 같이 첨부하였습니다.
미리미리 사진을 좀 찍어둘껄 아쉽습니다.-

원래 목표는 http://gpson.kr/xe/20400 였습니다.
다시한번 북악 스카이 웨이 일주를 해야겠군요-

아침 일찍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차는 많이 없었습니다.
Posted by 아침형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