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Phone 3GS 개통 
   전화기 없는 생활을 하다보니, 저에게 전화하려는 사람만 답답할줄 알았는데,, 저도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prepaid phone(선불폰)으로 3주 정도 지내봤는데. 전화기도 좋지 않고, 음성 사서함으로 넘어가도 1분씩 차감되고
   하여, 준비해간 아이폰으로 개통을 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해킹하고 언락만 해서 가지고 가니, 10분만에 개통이 처리 되더군요..
   미국에는 한국에서 구입한 아이폰을 해킹, 언락하면 사용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 요금제가 비싸다는거죠.. 받는것도 돈을 받으니..
   한국에서는 3G를 이용한 인터넷까지 했었는데.. 
   그건 요금이 비싸서. 그냥 문자 무제한에, 500분 통화가 되는 요금제로 선택했습니다. 그것도 매달 39.99에 텍스까지 하면..
   암튼, 전화기 2개씩 안들고 다녀도 되고, 아이폰에 이미 적응되어있던 저로써는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네요~~
   아쉬운건, IL에서는 T-mobile이 잘 안터진다는군요.. 시내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건물안에 들어가면 안테나가 1나 2개로 떨이지면서 배터리를 순식간에 먹어 치우더군요.. 흠흠
   아이폰 좋아요!!!! iPhone 4를 살껄 그랬나..


2. Check Book
   미국 TV나 드라마에서 보면 체크 북이라고 해서. 내가 원하는 금액을 쓰고 서명을 하면 쓸수 있는 체크북을 받았습니다.
   전 별로 필요성을 잘 못느꼈는데, 미국 사시는 분들은 돈을 지불해야할때 현금을 안가지고 다니고 체크북으로
   많이 결제를 한다고 하더군요. 심지어는 교회 헌금까지도..
   공과금 납부도 우편으로 얼마 내라고 고지서가 집에오면 체크북으로 얼마, 서명을 해서 우편으로 회신하면
   납부가 된다고 하네요.. 여긴 우편을 많이 이용하더라고요~~
   암튼, 저는 체크북을 쓸일이 없어서, 같이 지내는 형님께 25불을 시험삼아 끊어드렸습니다.
   그럼, 그 체크를 가지고 은행에 가서 제출하면 현금으로 바꿔 준다고 하네요.. 암튼..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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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에서 소포를 받다.
    한국에서 소포가 왔습니다. 근데, 소포를 찾는것도 좀 다르더군요. 
    제가 집에 없을때 소포가 온것 같은데, 그냥 한국에서 소포가 왔다는 확인증만 놓고 가더군요.
    확인증에는 우체국에 와서 소포를 찾아가라고 되어 있고...
    암튼, 우체국에 갔더니. 신분증을 달라고 하는데.. 당연히 전 신분증이 여권 뿐이라.. 안들고 다니죠..
    여권 말고는 제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는 우편물을 가지고 오면 된다고 하네요~~
    은행같은곳에서 받은 우편물에. 제 주소랑 이름이 적혀 있으니. 그걸로 증명을 한다고 하네요..
    신분증이 없어서 불편하긴 했어요~~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4. 제15회 시카고 한인축제
   제가 여기올수 있게 도와주신 시카고 한인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하는 행사가 있어서. volunteer 경험을 했습니다.
   여기도 한국 2세들 1.5세들은 많이 있는. 한국 문화를 많이 모른다고 하네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Apple | iPhone 3GS | 1/120sec | F/2.8 | 3.9mm | ISO-80 | 2010:08:14 15:13:34

Posted by 아침형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