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민 910XT가 있기 전까지는 엣지 500을 수영장 밖에 두고 100m 마다 쉬면서 lap 버튼을 눌러서 기록을 측정했는데, 이제는 그럴필요 없으니 수영에만 집중을 할수 있어서 좋다.(근데, 기록은 왜 더 안좋아졌지?) 가민 910XT이 version 2.8 일때는 500m만 왔다 갔다 해도 600m, 750m라고 나와서 좀 정확하지 않았는데, version 3.0에서는 1,500m 동안 수영할때 한번도 틀린적이 없었다.(업데이트 필수!) 25m 수영장이기 때문에, 4번 왔다 갔다 할때, 진동으로 100m가 되었다고 알려준다. (오호, 이런 멋진 기능이..) 수영장에서 하는 수영말고, 실제로 미시간 호수나 바다에 나가서 해보면 GPS 신호가 잡혀 지도위에 그려질텐데. 멋진 GPS 흔적이 나올수 있을것 같다.

너무 천천히 해서 그런지 37분이나 수영했는데, 칼로리는 고작 360c.. 다음에는 속도를 좀 올려야 겠다.


Lap의 개념으로 100m 마다 버튼을 눌러서 100m 기록을 측정해서 pace를 확인할수 있었다. 역시 첫번째가 제일 좋고, 점점 느려진다. 수영도 달리기와 자전거처럼 옆에서 누군가 같이 해줘야 기록 단축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그래도 100m 마다 얼마나 걸렸는지 수영하면서 확인할수 있으니까, 목표는 평균 2분 10초에 들어오는걸로 열심히 연습하면 되겠다. 볼수록 기록이 정확하게 측정되니 신기하다.


Posted by 아침형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