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꾸준히 한다는건 쉬운일은 아니다. 2014년 4월을 마지막으로 월별 분석을 하지 않았다. 뭐가 그렇게 바쁘게 지냈는지. 기록도 하고 목표도 세우고 해야겠다.


스트라바 기록은 6월 한달동안 3일 빼놓고, 자전거, 수영, 트레일에서 걷기를 했다. 밥은 매일 먹으니까 운동도 매일 해야 한다는 생각인데. 운동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려야 하는것인가?.. 그냥 걷기라면 매일 같이 운전하러 차까지 갈떄도 걸어가니까 말이다. 30분이상 꾸준히 걷는것 이상의 움직임을 운동으로 생각할수 있을까??


암튼, 42시간, 667miles(1067.2km)라는 숫자가 나왔다. 혹시나 해서 예전 기록을 찾아봤더니, 2010년 5월에는 63시간, 1,065km라는 기록이 있었다. 거리는 비슷하나 시간이 21시간이나 짧아졌다. 아마 2010년에는 MTB를 탔고, 2016년에는 로드를 타서 그런것 같아. 2010년에는 산도 타고 평속도 그렇게 빠르지 않았다. 6년동안 많이 바뀌었구나.


2009년 자료도 있는데, 그때만 해도 local machine에 저장하던 때라 데이터가 어디 있는지 알수가 없다. 사용하던 software backup을 안한것 같기도. 하고..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뿌듯하다. 7월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하기를 목표로 세워 볼까나?



2016년도 반이나 지났다. 올해 목표는 5000마일이다. 스트라바, 크롬 익스텐션 StravistiX for Strava를 하면 목표 달성도를 도표로 볼수 있다. 아직도 갈길이 멀다. 그래도 예전 년도 기록과 비교해보면 열심히 타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뿌듯하다. 7월달에는 일주일에 150마일, 1달에 600마일을 목표로 열심히 타야 겠다.


항상 생각하는것이지만 왜 자전거를 타야 하는것인가?! 언제쯤 답을 알수 있을지 참 궁금하다.



Posted by 아침형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