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형라이더입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라이더인데.. 아쉽게도 달리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졌네요.흠

어느덧 미국온지 두달 정도 되어가는데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서 끄적끄적 해봅니다.

사실 영어 공부하러 왔는데, 두달동안 한국말이 많이 늘었습니다.
미국에 온다고 해서 하루종일 영어쓰고 미국인과 대화하는건 아니었습니다.
(미국만 오면 다 될줄 알았죠...)
한국에서 스피킹 공부하는것도 크게 다를것이 없는데.
신기한건 한국사람은 문법을 잘하고 말을 잘 못하는 반면에
외국친구들은 문법은 약한것 같은데..(제 생각입니다) 말은 굉장히 잘합니다.
한국친구들도 중요하지만, 미국에 영어 공부하러 온 외국 친구들과 친해지는 방법도 영어를 배울수 있는 좋은 방법이네요.

폴란드 친구 생일이라고 생일파티도 해주었네요~ (여기도 한국 친구들이 많네요)
미국인 선생님, 폴란드 친구, 이라크 친구, 이란 친구.. 형님이라고 해야겠군요. 불가리아 친구들입니다.
근데, 신기한건,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그냥 이름을 부르라고 하더군요
문법만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 배운 표현을 바로바로 쓸수 있는 영어공부를 하고 있어서 지루하진 않습니다.
잘 안들려서 그렇지.. 러시아 친구가 영어책 읽을때는 어디 있는지 따라 읽기 어려워요.. 호호~~



뉴욕 구경 갔을때도 자주간 애플스토어를 시카고에서 가보았습니다.
역시 애플제품을 안살수 없게 만들어뒀어요.
iPad, iPhone4, iPod Touch 등등 하루종일 만지작 거리면 아마 사야할것 같습니다.
안가야 하는데, 안가야 하는데.. 하면서도 다운타운 가면 들려보고 싶은 그곳입니다.
인상적인것은 1층에는 애플 제품을 팔게 해두었고, 2층에는 그 판매한 제품들을 설명하고 사용법을 알려주는 공간이 있습니다
제품을 판다고 해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계속 소비자와 소통을 하니
애플 스토어를 찾게 되고, 애플 제품을 계속 사용하게 되는것 같네요~
iphone 4의 retina display는 확실히 달라요~~~
Apple | iPhone 3GS | 1/15sec | F/2.8 | 3.9mm | ISO-160 | 2010:09:17 18:59:05



이렇게 좋은데 자전거를 안탈수가 있나요.. 호호호~~

Posted by 아침형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