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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 97.78 km
시간 : 4시간 46분 16초 (2009-10-04 07:38:48 ~ 2009-10-04 14:59:23)
평균 속도 : 20.49 km/h

오랜만에 100km 가까운 거리를 자전거를 탔네요-
아침엔 일찍 가기위에 동두천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했습니다.

오늘부터는 공휴일이나, 일요일에 한해서 자전거를 지하철에 가지고 탑승할수 있습니다.
대신 제일 앞칸이나, 제일 마지막 칸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아침 7시 반부터 동두천역에서 자전거를 타려고 하니, 엄청 춥더군요-
자전거를 타면 좀 더워질줄 알고, 면티에 바람막이 하나와, 쫄 반바지만 입고 갔는데,
20분, 30분을 타도 춥긴 마찬가지더군요.
그나마 언덕을 한번 오르니까 땀이 나면서 괜찮아졌습니다.
방한 자전거 복장을 좀 준비해야겠습니다.

폴릭 CP-100 이라는 뚜벅이 모드가 가능한 네비를 이용해서 갔더니,
길은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침에는 차가 거의 없어서 상쾌하게 달릴수 있었고,
서울로 돌아오는 43번 국도는 차가 많았습니다. 신호도 마찬가지로 많았습니다.
갓길로 달릴때, 일반승용차는 괜찮은데, 버스는 무섭습니다.

43번국도에서 의정부로 진입할떄, 축석고개를 넘어서, 주유소 옆길(호국로 1694)로 이용하면
부용천 자전거 전용도로로 쉽게 진입할수 있습니다.
(43번 국도로 오는길에 친절한 라이더 한분께서 정보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로 중랑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달리다가,
차가 많이 없는 한적한 시골길을 열심히 달리니 굉장히 상쾌했습니다.
속도도 잘 나오고, 매주 서울에서만 탈게 아니라, 이젠 아침일찍 교외로도 좀 다녀야 겠습니다.

# 축석고개를 내려올때는 49km/h 까지 나온 구간도 있군요-
Posted by 아침형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