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0.

Peninsula State Park으로 밤 6시 30 분 출발. 12시가 다 되어서 도착, Park이 워낙 넓어서 길을 잘못 들음. 트레일러가 달려 있어서 밤 12시에 트레일러를 떼고 RV를 돌리고 다시 트레일러를 붙임. 예약한 자리를 찾아서 주차하고 잠잘려고 하니 1시임



Day 1.

아침 8시쯤 일어나서 office에 가서 예약확인하고 WI state sticker를 구입했다. RV가 있는 site와 office까지 3 miles이나 걸린다. 엄청나게 넓은 state park이었다. 계획은 state park이 가운데 있고, 100 miles, Door County를 8자로 도는 경로였다. 일단 state park을 한바퀴 돌았는데 포장되어 있는 숲속길이 너무 좋았음. 북쪽 제일 상단에 있는 North Port를 향해 출발. 날씨도 좋고, 경치도 죽인다. 나름 오르막, 내리막도 있다. Door County는 엄청 큰 섬으로 되어 있다. 호수를 보고 달리기 위해서 반시계 방향으로 돌았음. North Port에 도착했는데, 음식점이나 편의점이 하나도 없었다. Port면 주변에 먹거리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물은 엄청 깨끗했다. WI에서 나오는 cider를 사 마셨다. 위로 한바퀴를 돌고, state park으로 다시 도착. 밥을 잘 먹고 조금 휴식을 취하고 아래쪽 작은 동그라미를 돌기 위해 출발했다. 제일 밑에까지 내려가직 못하고, egg harbor에서 돌아서 왔다


https://www.strava.com/activities/66845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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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RV Driver가 없어서 Lake Winnebago를 한바퀴 돌기로 결정하고. 아침에 state park에서 짐 정리하고 high cliff state park 출발했다. Park에 도착하니, 11시. 밥먹고 11시 44분에 출발했다. 직선으로 된 13 miles의 Lakeshore Dr.가 인상적이다. 경기를 해도 괜찮을것 같다. 차도 거의 없고 신호도 없고, 완전 직선 주로 였다. 호수를 한바퀴 도는 거라 시계방향으로 돌았다. 호수와 가까운 쪽으로 돌기 위해서이다. 시계를 기준으로 State park이 1시쯤이고, 9시쯤 정도의 위치에 도착하니 개인 보트를 물에 내리고 올릴수 있는 공원에서 휴식했다. 자전거를 타고 가지 말고 보트를 타고 호수를 건너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도 절약되고 호수 위를 달리는 기분도 느끼고.. 그래도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appleton을 지나서 다시 state park으로 돌아왔다. 다음에는 좀 긴 코스로 다시 돌아보고 싶다. Gas station에 쉬었는데, 친철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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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전날 High Cliff State Park에서 저녁을 먹고 Port Washinton, WI으로 이동했다. Port Washington, WI에서 Northbrook, IL까지 102.9miles. 전날 경로를 변경하여서 Strava에서 추천해준 경로로 이동했다. 최적의 코스가 되었다. Strava는 라이더들이 많이 간 길로 경로를 알려주는데, 안전하고 달리기 좋다. 

어제까지는 5명이었는데, 어제밤에 많은 분이 올라오셔서 전반에는 8명, 후반에는 12명이 함께 달렸다. 역시 사람들이 많으니까 안전하게 잘 달릴수 있는것 같다. 60마일 지점에서 작년에 갔던 Kenosha 농장에 들러서 맛난 점심을 먹었다. 달리고 달려서 목적지에 도착했다. 아무 사고 없이 2박 3일을 마칠수 있었다.


https://www.strava.com/activities/66845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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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멋진 추억을 만들수 있고, 함께 자전거 타면서 운동할수 있어서 감사한다.

역시 오래 지나고 나서 쓰려고 하니 그때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기록은 하루이틀 지나서 써야 잘 살아나는것 같다. 내년에는 좀 더 멋진 추억을 만들어야겠다.



Posted by 아침형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