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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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으로 69마일 완주한 arlington 500

재작년에는 짧은 코스를, 작년에는 왔다 옷만 전해주고 가서 이번에는 3번째 도전이다. Barrington high school에서 출발해서 17마일 지점에 있는 휴식장소를 기점으로 해서 25마일,16마일, 2종류의 순환코스가 있다. 그리고 11마일을 더 돌아서 오면 최종 69마일이다. 획득고도는 2000ft 정도이다. 매번 평지만 타는 코스에서 오랜만에 타는 언덕이라 왼쪽 아킬레스건이 조금은 아팠다. 그래도 70마일을 4시간 8분에 완주했다. 쉬는시간이 2시간 7분이니. 많이 쉬긴 쉬었다.내년에는 좀 더 빨라 질려나?


2. 휴식장소 후, 25마일 순환코스

신기하게도 필리핀 자전거인들이 많았다. 속도도 빠르고 잘 탔다. "안녕하세요"라고 하면서 슝슝 지나갔다.


3. 16마일 순환코스

TT 바이크를 열심히 따라 갔다. 혼자갔으면 금방 지쳤을텐데. 그래도 앞에 따라가니 조금은 편했다. 잘타는 사람 쫓아가면 좋은데.. 앞서가는 사람은 내가 말도 없이 쫓아가면 싫어하려나...


4. 맛있는 스낵

과일, 샌드위치, 칩, 음료수 등등 $25 참가비가 아깝진 않았다. 계속 돌고 휴식장소로 오니 먹는것도 잘 먹고 휴식장소 앞에서 교통정리를 계속 해주는 경찰 아저씨에게 Thank you 라고 외쳤다.


작년에는 900명 정도, 올해는 600명 정도 등록을 했단다. 많은 준비를 해준 alrington bike club 팀에게 감사를 전한다. 


풍경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는데, 막 달리다 보니 몇장 없다.

Posted by 아침형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