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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경로
중랑천 자전거전용도로(도봉중학교)-한강 자전거도로-보광동-이태원-국립극장-남산타워-청계천-내부순환로아래길-석계역-우이천 자전거도로-도봉로-오봉초등학교

즐거운 휴일을 맞이하여, 새벽같이 일어나 남산을 다녀왔습니다.

원래계획은 한남대교쪽으로 나가서, 한남로를 이용해서 국립극장쪽으로 올라 가려고 했는데,
보광동쪽으로 나와서, 이태원 주변을 엄청 해맸습니다.
외국대사들이 사는 건물들도 많았고, 엄청나게 언덕이 많았습니다.
이제 한번 해맸으니, 이젠 안 헤매겠죠---
(로그를 보니, 그냥 쭉 올라가면 되는길을 뭐 그리 돌았는지.. 흠흠)

국립극장 앞으로 지나서 남산을 돌았습니다.
한번 돌아보니, 왜 국립극장(타워호텔쪽)에서 남산공원으로 가야되는지 알겠더군요.
일방통행인데다가, 버스가 다녀서 남산공원쪽에서 타워호텔(서->동)으로 가면
역주행이 되어서 굉장히 위험하겠더군요.
더군다나 올라갈때는 괜찮겠지만, 내려갈때는 순식간에 내려와서..
(시속 43km/h 구간도 있군요..)
자전거로 남산을 가려면 반드시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야 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청계천 길로 자전거를 타고 가려고 했으나,
아침 8시에도 청계천을 정리하시는분들이 계시더군요.
사람들이 많이 없었지만, 도로로 달렸습니다. (도로는 신호가 많아서 불편합니다)

결국 석계역까진 와서는 우이천 전용도로를 이용해 돌아왔습니다.

남산 업힐 코스는 얼마되지 않는데,
도봉에서 남산까지 가기위한 코스는 엄청 멀군요-

# 이동거리 : 54.96km, 이동시간 2시간 45분 42초, 평균속도 19.9km/h





Posted by 아침형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