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시카고 희망 콘서트를 갔다 왔다. 대중들 앞에서 강연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내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도 있어서 동감이 많이 갔고, 김홍신 작가님의 한시간 반 정도의 인생의 대한 이야기들, 그 이후에 법륜스님의 촌철살인의 즉문즉답.. 무료로 갔는데, 입장료를 내고 나오게 만들었다.


기록을 남겨야지,, 남겨아지 하다가 강연 도중에 메모한 좋은 내용들이 있어, 나중에 곱씹어 보기 위해서 흔적을 남긴다. 


직접 강연을 들어보니, 김홍신 작가님과 법륜스님의 다른 모습으로 보여졌다. 그 전에는 그냥 작가, 스님이었다면, 이제는 내가 만나본 강연을 들어본, 뭔가 한발짝 익숙해진 느낌이다. 그분들이 쓰신 다른 책들을 좀 찾아서 읽어 봐야겠다.



## 김홍신 작가님의 이야기들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젊을때 보다는 멋지게 늙어가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재능기부ㅡ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공유하자
같은 3분인 양치질과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것..차이가 무엇일까? 재미가 있고 없고의 차이
모든사람에게 인생은 같을수가 없다. 또한, 인생은 정답이 없다.
더디게, 늙어가자. 뭔가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려고 애타게 살았는데. 뭔가 나중을 위해서 현재를 포기하고 참고 살았는데, 그게 좋은것인가? 또,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은지

인생은 한번뿐이다.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온당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하고 싶은것을 다해라. 그래야 후회가 없다.(이건 좀 공감을 했다. 근데, 부모님은 싫어하실꺼다.)


잘 노는게 무엇일까?! 날 움직일수 있는 동력이 없어지면 영원히 동력을 잃는다ㅡ
1. 소박하게 먹어라. 욕심 사납게 먹으면 안된다. 혼자 먹지 말고, 누군가와 같이 먹어라
2. 영혼도 함께 해야 한다. 운동은 즐거워야 한다. 뭐든지 즐거워야 한다. 또, 뭔가를 배우고 가져갈 생각을 해라
3. 자유란 최대한 다양한 삶을 살아보는것. 내가 하고싶은걸 해버리는것. 근심걱정을 해소하는 것이다.

고등동물일수록 아픔이 많고, 걱정 근심이 많다.

생각을 슬쩍 바꾸면 된다. 예를들어, 내가 너에게 꽃을 주면? 내가 너에게 쓰레기를 주면? 다 모두 생각하기 나름이다.


싫은 소리는 악착같이 받아 먹는다.
알면서 왜 안할까?! 생각을 슬쩍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생각의 쓰레기는 왜 들고 다닐까? 생각의 쓰레기는 쓸곳이 없다. 버리자.

인생은 한번뿐이다!
하루에 세시간씩 운동을 하는 신성일 !
1. 먹고샆은게 많다
2. 멋진 옷을 잊고 싶다
3. 죽는날까지, 남에게 추한모습을 보이기 싫다
4. 나는 멋진 여자와 연애하고 싶다


사람은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기 때문에 힘들지 않다.
주인처럼 사실래요? 신성일과 같이 매일 3시간씩 운동하는 개처럼 사실래요? 하고싶은 하면서 살아라!
버리는게 쉽진 않지만 나만 버릴수 있다.

연극에서 육개월동안 거지역할을 하면, 거지처럼 허리가 아프다.
연극에서 육개월동안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마음이 좋다.

영화배우는 삼개월만에 내 생각과 마음을변화할수 있다ㅡ


마음을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다르다. 똥을 어디 두느냐? 방안 또는 밭, 방안에 두면 오물이지만, 밭에 두면 거름이다.

살아있는동안 기뻣니? 남을 기쁘게 해니? 남을 기쁘게 해라.
다시 태어나면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고 싶으신가요?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다. 내 마음 안에 있다. 행복은 꼭 죽을때 안다. 지금 억지로라도 해라.
내 인생의 억지를 좀 줄일 필요가 있다.


큰 철문이라도 작은 열쇠 하나로 연다. 문을 열고 나가는것은.작은것이다.
열쇠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열기만 하면 된다. 열고 나갈 생각을 해야한다.

## 법륜스님의 즉문즉답. 

희생하면 대가를 바란다. 남에게도 좋고, 나에게 좋아야 한다

Posted by 아침형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