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수만 - ME2DAY (KUG AWARD 2009)
현 NHN 모바일팀 미투데이 담당
명지대학교 컴퓨터공학 석사

“한 줄 적기”로 대변되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가 화두가 되는 요즘입니다.
미국에서 대표적인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라면 트위터를 들 수 있다면 한국의 국가대표는 뭐니뭐니 해도 미투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미투데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문득 스쳐지나가는 이야깃거리들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소통하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입니다.

미투데이를 만든 박수만님께서 미투데이 속에서 벌어지는 재밌는 이야기 그리고 미투데이가 만든 문화들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이름보다는 “만박”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박수만님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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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사진. 휴대폰으로 실시간으로 올릴수 있다. DSLR로 잘 찍은 사진은 아니다.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

# 좋은 음식점에 와서 사진을 올린다.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올린다. 하지만 트위터나 미투데이--
새벽 1시 반에 올라오는 라면 사진이 더 실질적으로 다가온다.

# 트위터 미투데이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 문자 보내듯이 손쉽게 보낼수 있다.
- 간단한 형식(140자)
- 편리한도구(언제든지, 핸드폰으로도 가능)
- 일상의 소재(날것들을 보여둔다.)

# 블로그는 내가 잘하는것을 정성드려서 한다.

- 떡볶이는 안먹습니다. , 홍대에 있는 제너럴닥터, 미투 서비스를 사용해서
- 갑자기 열 오른다 우리애- -> 해결방법들을 미투에서 알려준다.
- 미투데이 이야기, 병원에서 뭘 먹었는지, 적어오라고 했는데. 그러지 말고 미투데이에 올려라
- 출산임박 화이팅, 사랑이가 태어났어요- 실시간으로 업로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
- 제주도 7월 4일,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올린다.
- 영계백숙 - 주차번호판 55 오 5555
- 내 이름은 박수만 입니다. 구글 실시간 번역기.

- 돼지 릴레이
- 디데이 기념 보인인증샷! -> 팬 70,000명에게 모두 전송

- 7월 14일 : 탄천이 불어나고있다
- 7월 16일 : 개기 일식 사진
- 8월 10일 : 쌍무지개

- 서울 일대에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세상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구나-

- smalltalk : 잦은 소소한 대화가 친밀감과 신뢰를 만든다.
- me2DAY : 기존과 다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쓸수 있게 하느냐-
- 미투데이 지금, 무슨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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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데 미투데이. 트위터.. 일단 부담없이 소소한 이야기를 할수 있어서 좋다.
아직까지 주변친구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진 않지만.
하나둘씩 하기 시작하면 블로그, 미니홈피처럼 커다란 흐름이 될것이다.
일단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면 쉽게 접근할수 있겠지

잦은 소소한 대화가 친밀감과 신뢰를 만든다. 흠.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라는것
만나서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사진찍어서 올리고 댓글받고, 또 댓글 달고..
공간적으로만 떨어져있지, 마치 옆에 있는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러게,난 지금 무슨 생각할까?. 자꾸 트위터에 접속하게 된다.-

Posted by 아침형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