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17 [스트라바]2016년 7월 자전거, 달리기, 수영 분석 제목은 자전거, 달리기, 수영 분석이지만, 이번달 달리기와 수영은 1번씩 밖에 하질 않았다. 날씨가 좋으니 밖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땀을 많이 흘렸다.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하루도 안빠지고 하는건 쉽지 않다. 휴식도 좀 필요하지.. 라고 생각하면서 나 스스로를 위로해 본다. 이번달은 총 705마일을 달렸다. 지난달의 667보다 38마일을 더 달렸다. 705마일은 월 최고기록인것 같다. 운동 시간도 43시간이 최고기록이 아닐까 한다. 후훗. 짝짝짝! 8월에 있을 미시간 투어를 준비해서 많이 연습했는데, 뿌듯하다. 역시 뭔가 목표가 있으면 조금 힘들고 귀찮더라도 꾸준히 할수 있는 동기가 생긴다. 8월달에도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해야겠다. 2016. 8. 10. [자전거]100마일.uber 마무리 오랜만에 Evanston 모임에 나갔다. 6월초에 나갔을땐 아들 생일라고 나왔다고 했더니, 한 친구가 오늘은 어떻게 나왔냐고 해서 어제가 내 생일이라고 해서 나갔다고 했더니.. 막 웃었다. 그래도 기억해 주니 고맙다. 보통 50마일짜리를 타는데 10명도 넘는 인원이 참석해서 결국은 빨리 가고싶은 사람과 조금 더 빨리 가고 싶은 사람으로 나눠졌다. 초반에는 후미에 있었는데, St. Mary의 살짝 오르막에서 열심히 달렸더니, 조금 더 빨리 가고 싶은 무리에 속하게 되었다. 열심히 달려서 O'Plaine에서 완전 잘타는 2명이 멈추더니, 조금만 더 타자고 했다. 그래서 난 10마일 정도 더 타는 줄 알고 따라 나섰다. 10명이 넘는 인원은 3명이 되었고, viking school에서 조금 쉬고 내려 갈줄 알.. 2016. 7. 2. [자전거]strava와 relive.cc로 자전거 기록 남기기 오랜만에 기록이다. Cycling Korea - 대한민국 자전거 여행(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cyclekorea) 김영한 님의 블로그를 읽다보니 역시 기록을 남겨야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아서 매일같이 출퇴근 하는 기록을 조금 남겨볼까 한다. 가정과 회사에서 시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자전거로 보내려고 노력하고, 또 자전거 타는걸 좋아하니까...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다. 그리고 기록으로 남기려고 노력을 해야 작은 부분 하나하나도 신경써서 보고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그냥 자전거만 타는게 아니라 자전거를 타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싶다. 그래서 일기를 꾸준히 써야 하나 보다. 매년 새해 계획인데 말이지... 작심 삼일을 삼일마다 해야 할.. 2016. 6. 30. [자전거]Sunday morning riding(New Trier Township High School Northfield-Lake Bluff), May/4/2014 일요일날 아침 신나게 타는 40miles. 지난번 코스와 비슷하게 자전거를 탔다. 9명이나 나왔고(모두 완주는 안했지만), 맛있는 맥도날드 모닝 커피와 팬케익을 먹으며 일요일 아침 바람을 갈랐다. 31.92miles에 1시간 55분.. 평속이 16.5miles/hour 밖에 안나왔다. 아무래도 처음타시는 분도 있고, 나도 아직 다리가 뻐근한것도 이유일 것이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조금 타다 보니 5miles 당 속도는 점점 빨라졌다. 처음에는 13,6 밖에 안나왔는데, 19,1까지 올라 갔으니.. 평속 20을 위해서는 몸을 빨리 풀어줘야 한다. 다음에는 더 빠른 평속을 위해서.. 화이팅~ 코스는 참 좋다. Skokie Trail은 10마일정도 완전 자전거&달리기 전용 트레일이고 Sheridan 길도 자.. 2014. 5. 8. [달리기]2시간 18분... 오래 달리기.. 마라톤 2주전(May/3/2014) 마라톤... 이 운동은 진짜 정신력 운동이다.. 쉽게 이야기 하기를 1마일씩 26번을 달리면 되는 운동이지만.. 별의별 생각이 다든다. 이번에는 5월 18일 그린베이 마라톤 대비 12마일 달리기를 했다. 말이 12마일이지 2시간도 넘게 달리기만 하는것이다. 그래도 같이 달리면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일단 난 마라톤 완주가 목표이니까 절대~ 절대로 빨리 가면 안된다는 것이다. 마라톤대회에 나가면 처음에 사람들이 우르르 나가니까 나도 거기에 휩쓸려서 나가는데, 그렇게 나가면 완주를 할수가 없단다. 나처럼 준비도 많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반드시 천천히 가야 한단다. 처음 1마일은 거의 걷는 기분으로 나가라고 하신다. 보통 달리면 10분 페이스(1마일을 10분에 달리는것)로 달리는데, 13분 페이스로.. 2014. 5.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