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12

[잡생각]놀기와 창의적인 생산의 비율 고명환의 독서 내공,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31쪽, 그런 의미에서 난 이미 파이어족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욕지도에서 출근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낚시를 하고 그렇게 잡은 물고기로 요리하고 일출과 노을을 즐기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단, 새벽 2시에는 꼭 글을 쓴다. 글쓰기가 동반되지 않으면 이렇게 하루를 즐겨도 행복하지 않다. 하루라도 글을 쓰지 않고 낚시를 하고 있으면 뭔가 불안하다. 노는 것도 창의적인 생산이 동반될 때 더욱 즐겁다. 이런 기분 충분히 알 것이다.===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주일을 지내면 이런 생각이 들까? 한번 해보고 싶긴 하다. 난 여유시간이 있으면 자전거를 타고 싶다. 그럼, 난 하루 종일 자전거를 타면 즐거울까? 며칠 동안 자전거를 계속 타면 즐거울까?.. 2026. 10. 30.
[책읽기]월급 절반을 재테크 하라,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지난 토요일에 도서관에 가서 빌린 책인데, 순식간에 읽어버렸다.김민식 작가의 "월급 절반을 재테크 하라"는 유튜브에서 본 김민식 작가의 이야기와 비슷했다.256쪽. 행복 리스트는 버킷 리스트와는 다릅니다. 버킷 리시트는 안 해본 것 중에서 해보고 싶은 일을 찾는 건데요, 로망,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것을 갈구하는 이상을 찾는 과정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결핍의 감정에서 출발합니다. 반면 행복 리스트는 현재 내가 가진 것들 그리고 과거 경험 중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을 추려내는 과정입니다. 행복 리스트는 행복했던 나의 경험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만족의 감정에서 출발하죠.261쪽. 경제적 자유와 조기 은퇴를 달성하고 파이어족이 되는 것은 온오프 스위치를 켜듯 갑작스럽게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원.. 2026. 10. 29.
20261027 오어재 - 자장암 - 시루봉골 오어재 - 자장암 - 시루봉골경상북도 포항시MTB23.1 km2시간 3분 (이동 1시간 53분 · 휴식 10분)477 m어려움2026-10-27 (화) 09:23 ~ 11:26운재사 › 최바지골 › 오어재 › 자장암 › 구점이골 › 은정재맑음 · 16℃https://www.everytrail.co.kr/tracks/27014 #1. 지난주에 비가 와서 길 옆으로 시냇물이 졸졸졸졸. #2. 자장암#3. 상생 문화 숲#4. 감감감 #5. 꿀빠는 벌 2026. 10. 27.
[책읽기]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책장에 꼽혀 있는 이책을 다시 읽었다. 책에서 소개된 인도는 뭔가 환상의 나라인것 같다. 매일같이 신기한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우리네 인생은 그렇지 않지만. 다시 한번 인도를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여러가지일이 있었지만 기억에 남는 몇가지 일이 있다. 100 달러를 조금 이라도 더 바꾸려고 길거리 환전상에게 바꿀려다가 500루피짜리를 마지막에 몇장 빼고 내 가방에 넣어줬던 일, 바라나시 강가에서 배타고 있는데, 흰 보자기로 싸여 있는것이 무었이냐고 물었더니 "dead body"라고 대답을 듣고 받았던 충격, 스리나가르 기차역에서 호객행위를 당해서 배에 있는 수상가옥에서 하루 잤는데, 걸어갈때는 30분 넘게 뺑뺑 돌리더니, 알고보니, 역과 5분 거리에 있는 배였다는것, TV를 채널을 돌릴때마다 언어가 바.. 2026. 10. 2.
20260930 오어사 산행 오어사 주차장 - 구름다리 - 헬기장(하) - 헬기장(상) - 원효암 - 오어사이동거리 : 4.17 km이동시간 : 1:05:03날씨도 좋고, 간단히 산행하기 좋았다. 1시간 거라라 물도 없이 핸드폰만 하나 들고 맑은 공기 마시면서 산책. 원래는 오어아 둘레길을 한바퀴 뛸려고 했는데, 어제 뛰어서 그런지 오늘은 그냥 걷고 싶었다. #1. 오어사안에 있는 큰 나무 #2. 멀리보이는 암자와 포항 시내 #3. 도토리 #4. 원효암 #5. 오어사 안에 있는 큰 정자 2026. 9. 30.
2026년 9월 8일 뭔가 기록하다는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창밖을 바라보니, 바람에 나무가지가 흔들린다. 원래 바람이 이렇게 많았었나..?독서와 여행. 내가 좋아하는 두가지https://free2world.tistory.com/ 여기서 영감을 얻었다. 2026.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