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7 2010년 7월 17일 오전 10시 인천공항 출발 내 이민가방의 무게는 43kg 이었다ㅡ 그 무거운 가방을 낑낑대며 공항으로 왔는데 수화물로 부치려고 하니 하나의 무게가 최대 23kg까지만 가능하다고 한다ㅡ 허겁지겁 커다란 박스를 구입해서 20kg을 빼서 따로 짐을 부쳤다ㅡ 태평양을 건너는 경우에는 보통 2개의 수화물이 각각 20kg 까지 허용이 가능하고 가까운거리는 보통 20kg 짜리 가방 1개만 가능하다고 한다ㅡ 오늘 안 새로운 사실 ㅋ 출발하기 전날까지도 떨리거나 걱정이 없었는데ㅡ (사실 떠나기 전날 밤까지도 짐을 챙기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ㅡ) 자려고 침대에 누웠더니 어머니와 동생이 내방에서 나가질 않으신다ㅡ 아마 멀리떠나가는 아들 걱정을 전해 주시려고 그런가보다ㅡ 암튼 잠은 잘 잤는데 자고 일어나서 씻고 무식한 43kg 이민가방을 끙끙거리며.. 2010. 7.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