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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 나영석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 나영석 나영석 PD, 1박2일, 꽃보다 할배 연출자.. 여행, 음식, 복불복 등등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책. 여행이라는 주제로 실제로 갔다온 아이슬란드와 5년동안 기획한 1박2일을 한 꼭지씩 잘 연결해서 쓴책이다. 서로 다른 시간대인데 잘 연결되어서 책장이 빨리 빨리 넘어갔다. 여행의 내용보다는 나영석이라는 사람의 생각과 살아온 길을 조금 알수 있는 내용이다. PD라는 프로그램의 가장 높은 위치에 있지만 구성원을 대할때는 그 위치에서 있는게 아니라 마음을 열고 구성원들을 다가가고 눈높이를 낮췄다는 데서는 참 공감이 간다. 사람을 대해는 태도는 배우고 싶다. 그런 1박 2일팀이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서 일하게 하는것. 그런 환경을 만든것 자체가.. 2016. 7. 13.
[책읽기]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저자김난도 지음출판사쌤앤파커스 | 2010-12-24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인생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춘을 위한 김난도 교수의 따뜻한 멘... 도서관에는 자주가고 책은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이상하게도 소설책은 곱씹어 보는 시간을 가지기가 쉽지 않다. 자기계발서나 에세이는 아무래도 동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그런지 뭔가를 좀 남겨놓고 싶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제목은 많이 들었던 책이다. 내용도 대학생들에게 아니, 인생의 목표를 정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좋은 나침판이 될수 있는 책이다. 나 역시도 많이 동감하고 나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제일 정하기 어려운 것이 내 인생의 목표가 아닐까?! 자기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모두들 후회하고 바꾸고 싶은 때가 있을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2012. 10. 20.
[책읽기]노는 만큼 성공한다 - 김정운 노는 만큼 성공한다 - 김정운오랜만에 주말에 Panera와 도서관에 앉아서 책을 읽었다. 도서관에 가면 많은 책들이 읽어 달라고 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욕심이 많아 책을 많이 빼 들긴 했는데, 아직도 가방에 그대로 있는 책도 있다. 암튼, 이 책을 처음본건 리디북스의 베스트 셀러 코너였다. 한글로 된 책이 읽고 싶어서 전자책 서점을 기웃거리고 있을때, 무슨 책 제목이 이래.. 라는 생각으로 봤던 기억이다. 전자책 서점은 책을 사야 읽을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최신의 책을 빨리 볼수 있다... (도서관에 원하는 책 신청하는 것을 어떻게 하는지 물어봐야겠다.) 이틀만에 다 읽고 다니, 열심히 놀아보자라는 생각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산다는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았다. 방 2개짜리 집을 사.. 2012.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