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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2

[책읽기]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책장에 꼽혀 있는 이책을 다시 읽었다. 책에서 소개된 인도는 뭔가 환상의 나라인것 같다. 매일같이 신기한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우리네 인생은 그렇지 않지만. 다시 한번 인도를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여러가지일이 있었지만 기억에 남는 몇가지 일이 있다. 100 달러를 조금 이라도 더 바꾸려고 길거리 환전상에게 바꿀려다가 500루피짜리를 마지막에 몇장 빼고 내 가방에 넣어줬던 일, 바라나시 강가에서 배타고 있는데, 흰 보자기로 싸여 있는것이 무었이냐고 물었더니 "dead body"라고 대답을 듣고 받았던 충격, 스리나가르 기차역에서 호객행위를 당해서 배에 있는 수상가옥에서 하루 잤는데, 걸어갈때는 30분 넘게 뺑뺑 돌리더니, 알고보니, 역과 5분 거리에 있는 배였다는것, TV를 채널을 돌릴때마다 언어가 바.. 2026. 10. 2.
[책]나마스테(박범신), 걸프렌즈(이홍) 2주일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나마스테(박범신)이라는 책을 저번주 금요일부터 읽기 시작했다. 아마, 저번주 금요일에는 수업이 없어서 집에서 빈둥빈둥하다가 책상에 놓여진 책을 보고나서 호기심에 책을 한장씩 읽어가기 시작했던것 같다. (역시 책을 안읽더라도 관심있는 책은 좀 빌려둬야겠다) 책을 펴보거나, 겉 표지도 읽지 않은채 그냥 나마스테. 라고 써져 있어서 인도 이야기 아닐까 하는 생각에 도서관 책장에서 눈에 띄였던 것같다. 류시화의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을 읽었을때를 생각하면서... 하지만 한장 한장씩 읽어가면서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미국에 있는 상황이라서 그런지 LA 폭동을 묘사하고, 주류가 아닌 이방인으로써 지내는 미국에 있는 한국사람하고 상황이 비슷한 미국에 있는 동남아시아인.. 2010.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