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Favorite Things15 [책읽기]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오랜만에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책을 만났다. 아니, 소장하고 내 책장에 꼽아놓고 싶은 책이다. 이런 저런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반듯하게 사는게, 반듯하게 회사를 경영하는게 이런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안철수, 라는 이름은 이미 V3를 통해서 잘 알고 있었고, C:\>v3 c: 이런 명령어를 칠때마다 나오는 네모 박스안에 안철수씨를 굉장히 많이 만났었다. 그러나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기사들을 찾아서 보기 시작한건, 올해초 김제동이 진행한 MBC 프로그램에서, 시골의사 박경철과 안철수씨의 대담(?), 인터뷰 프로그램에서였다. 그 이후로 무릎팍 도사도 찾아서 보고 기사를 읽으면 읽을수록 이렇게 사는 사람도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철수씨는 자기가 굉장히 비효율적인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그도 .. 2011. 7. 24. [책읽기] 상식밖의 경제학(Predictably Irrational) - 댄 애리얼리, 장석훈 옮김 "톰은 인간행위의 가장 위대한 법칙 가운데 하나를 알아냈다. 인간으로 하여금 뭔가를 갖고 싶도록 만들려면 그것을 손에 넣기 어렵게 만들면 된다." 오랜만에 책을 한권 읽었다. 도서관에 자주 가게된 이후로 영어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속에서 탈출하고 싶어서 한국어로 된 책을 찾았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책, 글자에 대한 경외심은 예전부터 많이 있었는데 왜 이렇게 안 읽었는지 모르겠다. 목표는 영어로 된 책을 짠~ 하고 읽고 나서 독서노트를 쓰는것이지만 아직까진 계속 한글로 된 책을 읽지 않을까 한다. 인간의 행동에 대한 재미있는 실험에 관한 내용들이 많다. 예를 들어, 부정한 행동(돈을 횡령한다던지)을 하는것에 있어서, 돈으로 하느냐, 콜라 캔으로 하느냐라던지 아니면 다른 기준점을 주고 금액을 평가해보라.. 2011. 7. 15. [책]나마스테(박범신), 걸프렌즈(이홍) 2주일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나마스테(박범신)이라는 책을 저번주 금요일부터 읽기 시작했다. 아마, 저번주 금요일에는 수업이 없어서 집에서 빈둥빈둥하다가 책상에 놓여진 책을 보고나서 호기심에 책을 한장씩 읽어가기 시작했던것 같다. (역시 책을 안읽더라도 관심있는 책은 좀 빌려둬야겠다) 책을 펴보거나, 겉 표지도 읽지 않은채 그냥 나마스테. 라고 써져 있어서 인도 이야기 아닐까 하는 생각에 도서관 책장에서 눈에 띄였던 것같다. 류시화의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을 읽었을때를 생각하면서... 하지만 한장 한장씩 읽어가면서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미국에 있는 상황이라서 그런지 LA 폭동을 묘사하고, 주류가 아닌 이방인으로써 지내는 미국에 있는 한국사람하고 상황이 비슷한 미국에 있는 동남아시아인.. 2010. 10. 19. 이전 1 2 3 다음